스펙 · 하나은행 / 금융사무

Q. 금융권 IT직군 취준생 — 하반기 공채 전 자격증 취득 고민입니다. (금융 자격증 vs IT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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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막학기 마치고 취준 중이며, 올해 하반기 시중은행/증권사 IT직군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현재 보유 스펙: - 학점: 4.25/4.5 (인서울 컴공) - 자격증: 정보처리기사, SQLD, 영어 성적 취득 예정 - 교내외 수상 3회(과기부장관상 포함), 메인프로젝트 3회, IT 교육 아르바이트 2년 - 인턴 경험: 증권사 인턴 3개월 - 기술 스택: Java/Spring Boot, React, MySQL, AWS, FastAPI 상반기 공고에서 대부분(90%) 떨어져 금융권 경험을 보완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금융자격증(AFPK, 투운사 등)을 취득할까 고민했는데, 금융권 IT직군을 검색하니 ADsP, SQLP 등 IT 자격증이 더 많이 언급되더라고요. 금융 도메인 지식과 관심을 어필하기 위해 투운사를 준비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IT 자격증인 ADsP 또는 SQLP를 추가로 취득하는 게 더 유효한지 금융권 IT 직무 프로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5

답변 6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시에 더 도움이 되는 건 맞습니다. 다만 자격증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비슷하게 취득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돋보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건 아닙니다. 따라서 공모전에서 수상 등을 하는 것으로 역량을 객관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2026.06.05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7%

    안녕하세요. 현재 스펙이면 솔직히 자격증이 부족해서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류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금융권 IT 직군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꼽자면 SQLP > ADsP > AFPK ≈ 투자자산운용사 정도로 보입니다. 이미 정보처리기사와 SQLD가 있고, 개발 스택과 증권사 인턴 경험까지 있으니 금융 자격증 하나 추가한다고 평가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반면 SQLP는 데이터 처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금융 IT에서도 인정받는 편입니다. 다만 하반기 공채까지 시간이 많지 않다면 개인적으로는 자격증보다 면접 준비와 금융 도메인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증권사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주문/체결 프로세스 MTS/HTS 구조 채권·주식·파생상품 기초 금융권 전산장애 사례 정도는 정리해두시면 면접에서 훨씬 강점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시점에서 AFPK나 투자자산운용사 취득보다 금융 IT 관련 프로젝트 보강, 금융 도메인 학습, 면접 준비에 시간을 쓰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더 높일 것 같습니다. 현재 스펙이면 부족한 것은 자격증보다 "왜 금융 IT인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부분일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2026.06.0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스펙만 보면 금융권 IT 직군 지원자 중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 학점, 전공, 인턴 경험, 프로젝트, 수상 경력까지 갖추고 있어 단순히 자격증 부족 때문에 탈락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중은행·증권사 IT 직군을 목표로 한다면 ADsP나 SQLP가 투운사보다 직무 연관성이 높습니다. 특히 데이터 활용 역량을 중요하게 보는 금융권에서는 ADsP가 무난하게 도움이 되며, SQLP는 난도가 높지만 취득 시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반면 AFPK나 투운사는 금융상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자산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직군에서 활용도가 더 높아 IT 직군에서는 가산점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다만 증권사 인턴 경험이 이미 있으므로 금융 도메인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도 아닙니다. 오히려 금융권 채용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개발했는지", "프로젝트에서 성능 개선이나 문제 해결을 어떻게 했는지", "금융 서비스에 IT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ADsP > SQLP > 투운사 순으로 추천드립니다.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하는 것보다 금융 관련 프로젝트 고도화, 클라우드 경험 정리, 증권사 인턴 경험을 직무 중심으로 스토리화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스펙이라면 자격증 추가보다 서류와 면접에서 경험을 얼마나 금융 IT 관점으로 풀어내느냐가 당락에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06.0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1%

    멘티님. 안녕하세요. ​금융권 IT 직무에서는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역량이 핵심이므로 자격증을 추가한다면 ADsP나 SQLP 같은 IT 자격증이 훨씬 유효합니다. 이미 증권사 인턴 3개월 경험과 화려한 수상 이력을 갖추고 계시기 때문에 금융 도메인에 대한 관심은 이미 충분히 증명된 상태입니다. ​상반기 탈락 원인은 금융 지식의 부족보다는 프로젝트에서 다룬 기술 스택의 깊이나 문제 해결 과정을 자소서에 제대로 녹여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투운사 같은 금융 자격증 취득에 시간을 쓰기보다 기존 메인 프로젝트의 아키텍처를 고도화하고 면접 대비 기술 검증을 준비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6.0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61%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금융권 IT직군 기준으로는 자격증 부족이 핵심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점, 정보처리기사, SQLD, 증권사 인턴, 프로젝트 경험까지 이미 기본 경쟁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하반기 공채 전이라면 AFPK나 투자자산운용사 같은 금융 자격증 1개를 추가하는 것이 ADsP나 SQLP보다 효율이 좋아 보입니다. 이미 SQLD가 있는 상황에서 SQLP는 투자 대비 체감 효과가 크지 않고, 금융권 IT는 개발 역량과 금융 도메인 이해를 함께 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증권사 인턴 경험을 활용해 주문, 결제, 리스크관리, 상품 시스템 등 금융 비즈니스 이해도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녹여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금융자격증 1개 취득과 영어 성적 확보에 집중하시고, 남는 시간은 프로젝트 고도화와 코딩테스트 준비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펙 자체는 충분히 상위권에 속하는 편입니다.

    2026.06.05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라면 자격증 부족이 핵심 문제라기보다 금융권 맞춤형 경험과 지원 전략이 부족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정보처리기사와 SQLD를 이미 보유하고 있고 증권사 인턴 경험까지 있다면 IT 기본 역량은 충분히 갖추신 편입니다. 금융권 IT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ADsP가 투운사보다 우선순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금융권은 데이터 분석, AI, 고객 데이터 활용 업무가 늘어나면서 ADsP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투운사는 금융 도메인 관심을 보여주는 용도로는 좋지만 IT 직무 평가에서 영향력은 제한적입니다. 오히려 남은 기간에는 금융권 IT 자기소개서, 코딩테스트, 면접 대비와 증권사 인턴 경험을 금융 시스템 관점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현재 스펙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니 자격증 추가보다 지원 기업별 맞춤 준비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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